접시 인상이 우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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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1-05-27 10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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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관 58.2%, '생김새'보다는 '인상'을 본다




국내외 기업 면접관 5명 중 3명은 사원 선발 시 '외모보다는 인상(人相)을 더 중요한 채용기준의 하나로 고려한다'고 밝혔다.

잡코리아가 지난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국내외 기업에 재직중인 인사담당자 중 사원 선발에 직접 참여한 경험이 있는 면접관 1,0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‘외모와 인상이 면접에 미치는 영향 조사’에서 드러난 사실이다.

이번 조사에 의하면 면접관 가운데 85.9%(907명)가 ‘사원 선발 시 지원자의 인상(人相)을 채용기준의 하나로 고려한다’고 밝혔다. 또 ‘사원 선발 시 지원자의 외모를 채용기준의 하나로 고려하느냐’는 질문에는 면접관 중 71.5%(755명)가 ‘고려한다’고 답했다.
지원자의 인상(85.9%)을 채용기준의 하나로 고려한다고 답한 수치가 외모(71.5%)에 비해 14.4%포인트 높게 조사됐다.

실제 ‘사원 선발 시 지원자의 외모와 인상 중 어느 것을 더 중요한 채용 기준의 하나로 생각하느냐’는 문항에 응답자 중 58.2%가 ‘인상’이라고 밝혔다. 뒤이어 △외모와 인상, 둘 다 중요하게 고려한다(35.3%) △외모와 인상, 둘 다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(4.5%) 등의 순이다. 반면 외모가 인상보다 더 중요한 채용기준이라고 밝힌 면접관은 1.9%(20명)에 그쳤다.
면접관들은 지원자의 예쁘고 잘생긴 얼굴 생김새가 아닌 이들에게서 풍기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얘기다.

또 면접관 10명 중 6명은 사원 선발 시 '지원자의 인상 때문에 면접에 감점을 준 적이 있다’고 밝혔다. 인상을 보고 감점을 준 경우는 남성지원자(60.8%)보다 여성지원자(62.0%)들에게 더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.

면접에 감점을 준 여성지원자의 인상특징으로는 △날카로운 인상(신경질적, 매서워 보이는 얼굴)이 21.1% △무표정한 얼굴(굳은 얼굴, 무뚝뚝한 인상)은 17.5% △어두운 표정이 13.2% △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인상이 11.4% △짙은 화장이 11.4% △우울한 인상이나 울상이 5.3%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.

남성지원자의 인상특징은 △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인상(25.1%) △우울해 보이는 인상(15.1%) △무표정(14.4%) △날카로운 인상(12.9%) △험상궂거나 무서운 인상(9.8%) △얼굴빛이 좋지 않은 사람(4.5%) △눈빛이 흐린 사람(4.0%) 등을 꼽았다.

한편 면접관들에게 ‘취업을 위한 응시자의 성형수술 여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’는 질문을 한 결과, 응답자 중 43.0%(454명)는 ‘긍정적으로 생각한다’를, 30.8%(325명)는 ‘부정적으로 생각한다’를 꼽았다.

“기업에서는 지원자의 이목구비 하나 하나의 생김새보다는 얼굴빛이나 눈빛, 표정 등을 통해 전체적인 이미지를 유심히 살핀다”며 “자신감 있는 모습과 웃는 표정으로 인사담당자들에게 밝고 적극적인 인상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”고 조언했다.